
파나소닉코리아가 나노케어 헤어드라이어 'EH-NB70'을 국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EH-NB70은 빠른 건조에 모발·두피·피부를 아우르는 케어 성능, 다양한 스타일링 기능까지 단일 제품에 담은 프리미엄 헤어 드라이어다.
신제품에는 파나소닉 수분 케어 기술 '나노이 모이스처 플러스'가 적용됐다. 기존 나노이 대비 수분을 18배 많이 생성해 건조 과정에서 수분을 모발 깊숙이 전달해 윤기 있는 머릿결 관리에 도움을 준다.
강한 바람으로 모발을 빠르게 건조하면서 수분 케어도 가능하다. 나노이 모이스처 플러스는 기존 나노이 대비 모발이 추가로 흡수하는 수분량이 1.9배 높다.
건조 성능을 높이기 위해 고속 모터를 탑재했다. 분당 10만7000회 회전하는 모터가 모발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건조한다. 건조 속도가 기존 모델 대비 10% 향상됐다.
강한 바람으로 인한 모발 엉킴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적용했다. 방사형 공기 배출구가 고압 바람을 넓고 분산시켜 건조 과정에서 모발이 한곳에 몰리거나 엉키는 현상을 줄였다.
미야지 켄스케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단순히 머리를 말리는 제품이 아니라 수분 케어와 빠른 건조를 통해 모발 본연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 EH-NB70”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 실제 고민에 귀 기울이며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