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서울뷰티위크서 뷰티 中企 판로 확대 지원

NS홈쇼핑은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중소 뷰티 협력사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서울시가 주최한 서울뷰티위크는 국내 뷰티기업과 소비자, 국내외 바이어가 모여 K뷰티 트렌드와 혁신 제품을 소개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다. NS홈쇼핑은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중소 뷰티기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을 돕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강화했다.

행사장에는 단독 홍보부스를 마련해 에버미라클, 기베스트, 로츠, 피플앤코, 모노글로트홀딩스, 케이원코스메틱, 브리드비인터내셔널 등 7개 협력사 제품을 선보였다. 방문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스쿱 이벤트와 메이크업 서비스,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뷰티플레이 서포터즈를 초청해 협력사 제품 체험과 홍보도 지원했다.

NS홈쇼핑, 서울뷰티위크서 뷰티 中企 판로 확대 지원

온라인에서는 NS몰 기획전을 열어 행사 참여 협력사 상품을 소개했다. 현장 체험과 온라인 판매를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협력사의 판매 기회를 넓혔다. 서울뷰티위크 참여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간 상담 및 매칭을 지원해 입점과 유통, 수출 등 후속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

NS홈쇼핑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협력해 명동·홍대·부산 등 3곳의 '뷰티플레이'에서 협력사 제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화장품 품질관리 교육도 실시하며 제품 경쟁력과 실무 역량 향상에 힘쓰고 있다.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본부장은 “중소 뷰티기업의 제품 홍보와 소비자 체험부터 NS몰 판매, 국내외 바이어 상담까지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이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상생 플랫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최근 중소 뷰티기업의 소비자 접점 확대와 판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품질관리와 상품 발굴 역량을 기반으로 협력사 제품의 판매 및 유통 기회를 넓히는 상생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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