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B생명(대표 김병철)은 전속채널 리크루팅 활성화 기조를 바탕으로 신인 설계사 정착 지원과 영업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한 결과, 본업 경쟁력이 크게 개선되며 견조한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 28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130억원) 대비 157억원 증가하며 체계적인 리크루팅 전략 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신인 도입을 통한 조직 확충은 단순한 인원 늘리기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결실로 이어졌다. 2026년 월평균 신인 위촉 인원은 전년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순증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존 고능률FC는 물론 신인FC들로부터 성과가 고르게 창출되는 선순환 영업 구조가 안착돼 전속채널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KDB생명은 이러한 성과를 장기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해 신인 육성 커리큘럼을 전면 개편했다. 초기 적응을 돕는 정례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속감을 다진 데 이어, 차월별·단계별 육성 체계인 'STEP 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 실습 교육과 고객 발굴, 상품 전문성 심화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 고객을 발굴·연계해 주는 'AI 고객DB 마케팅 플랫폼'을 본격 활용해 신인FC 영업 활동성을 극대화하고 정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실전 중심 교육과 면밀한 지원에 힘입어 신인FC들 정착률도 향상됐다.
나아가 단기 업적 창출에만 치우치지 않고 건전한 영업 문화 정착과 완전판매 준수를 최우선 가치로 강조해 신인 도입 증가세 속에서도 불완전판매 민원 건수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내실 있는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내고 있다.
남규현 KDB생명 전속채널실장 상무는 “리크루팅 활성화는 단순한 조직 확장을 넘어 현장에 신선한 동력을 주입하고 회사 본업 경쟁력을 질적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라며 “프로세스 중심 고도화된 FC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영업 현장이 고객 삶을 지키는 보험 본연의 가치 전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