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선생 '정직과 통합의 리더십' 전파하는 '도산 애기애타 리더십 과정 10기' 출범

도산 애기애타 리더십 과정 10기. 사진=도산아카데미
도산 애기애타 리더십 과정 10기. 사진=도산아카데미

도산아카데미의 '도산 애기애타 리더십 과정 10기'가 지난 25일 저녁 6시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명동캠퍼스 본관 대강당에서 출범, 입학식을 진행했다. '도산 애기애타 리더십 과정'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핵심 철학인 '나를 사랑하 듯 남을 사랑하라'는 애기애타 정신을 기반으로 정직과 통합의 리더십을 우리 사회의 지도층 및 미래 세대에게 전파하기 위한 과정이다. 도산아카데미(이사장 구자관, 원장 김철균)가 주최하고 정화예술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과정은 8월 2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총 10주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구자관 도산아카데미 이사장(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김철균 도산아카데미 원장(㈜이니텍 대표이사), 반재철 도산아카데미 부이사장(흥사단 고문), 서상목 도산아카데미 상임고문(전 보건복지부 장관), 한기정 정화예술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10기 원우 34명과 졸업원우 23명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기수의 출범을 축하했다.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을 지낸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이 학장을, 김철균 도산아카데미 원장(이니텍 대표이사)이 운영위원장을, 권형균 도산아카데미 부원장(GGCS 대표이사), 이정림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임교수가 운영위원을 각각 맡고 있다.

도산 애기애타 리더십 과정은 리더십, 문화, 교양, AI, 소통 등 37년 전통의 도산아카데미에서 강연해온 다양한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강정수 더코어 대표, 구범준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대표, 구수환 이태석재단 이사장, 김준규 전 검찰총장, 김지현 SK mySUNI CIO, 김형철 전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박경목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신각수 전 주일대사,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10기 과정은 매주 화요일 정규 수업과 함께 도산리더십포럼, 스마트포럼, 도산 LBT북포럼 등 도산아카데미의 정기 포럼에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31일에는 박경목 교수(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장)와 함께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답사가 진행된다.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도산 안창호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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