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는 추석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27일까지 대표 명절 프로모션 '강력한 추석'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강력한 추석'을 통해 반값 특가와 쇼핑지원금 등 구매 혜택을 강화한다.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는 25%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랜덤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만두와 한우, 사과 등 추석 먹거리부터 생선구이팬, 카드 지갑 등 인기 상품도 매일 새로운 상품으로 구성해 특가 판매한다.

TV와 모바일 채널별 혜택도 마련했다. TV쇼핑 행사 상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5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주 1회씩 최대 4회에 걸쳐 10% 쇼핑지원금도 지급한다. TV쇼핑 상품을 3회 이상, 총 3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캐리어를 증정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가공·신선·건강식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10%를 최대 7만원까지 적립한다. 뷰티와 주방, 이불, 가구 등 생활 카테고리에서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도 도입한다. 최근 검색 키워드와 구매 이력, 선호 상품군 등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관심도가 높은 상품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명절 쇼핑 과정에서 상품 선택에 드는 시간을 줄이려는 목적이다.
윤화진 SK스토아 모바일사업본부장은 “'강력한 추석'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대표 행사”라면서 “전 채널 혜택과 AI 추천 서비스를 결합해 명절 쇼핑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SK스토아는 모바일 중심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TV홈쇼핑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모바일과 데이터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