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추석 할인전 열흘 앞당겨…'한가위 빅세일' 2000개 특가

G마켓은 오는 9월 22일까지 '2026 한가위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약 열흘 앞당겼다. 폭염과 최근 경남지역 집중호우 등으로 추석 물가 부담이 커질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전 명절 행사인 '설빅세일'보다 약 3배 많은 2000개의 특가딜을 선보인다. 생필품과 주방용품부터 디지털·가전, 식품,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애경, 유한킴벌리, CJ제일제당, 청정원, 오뚜기, 롯데칠성, 동원, 정관장,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 로보락, LG전자 등 주요 브랜드 상품과 지역 특산품도 포함된다.

G마켓, 추석 할인전 열흘 앞당겨…'한가위 빅세일' 2000개 특가

행사 기간 사용할 수 있는 3종 쿠폰으로 상품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은 횟수 제한 없이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도 강화한다. 자체 라이브방송 채널 'G라이브'를 통해 라이브방송과 쇼츠딜을 행사 기간 총 1000회 진행한다. 실시간 소통을 활용한 이벤트와 방송 전용 추가 할인도 마련했다.

G마켓 관계자는 “얼리버드 명절 쇼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행사를 앞당겼다”며 “특가 상품을 대폭 늘려 장보기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은 최근 스타배송 유료멤버십 '꼭'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료반품 서비스를 개시했다. 배송뿐 아니라 반품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해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판매자의 스타배송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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