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프리미엄 편집숍 '크림플러스' 론칭

크림은 미엄 편집숍 브랜드 '크림플러스(KREAM+)'를 공식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크림플러스는 트렌드 플랫폼 크림의 상품 기획 역량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편집숍 브랜드다. 크림 MD가 분석한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감도를 바탕으로 패션 고관여 고객을 위한 상품을 선별한다. 성별과 연령, 가격대 등 특정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브랜드를 발굴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체 브랜드와 독점 상품도 선보인다. 지난 7월 출시한 패션 자체 브랜드(PB) '아크릴'을 비롯해 크림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라인업을 확대한다.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신규 브랜드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리테일 파트너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크림, 프리미엄 편집숍 '크림플러스' 론칭

온·오프라인 연계도 강화한다. 크림 앱에는 크림플러스 전용 브랜드 탭을 신설한다. 기존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잠실 롯데월드몰, 여의도 더현대 서울 매장은 크림플러스로 리뉴얼한다.

론칭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월 한 달간 인스타그램 팔로잉 이벤트를 열고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8일까지 진행되는 '위시템 이벤트'에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15일까지 앱에서 대상 상품을 구매하면 9%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1일부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한정판 상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크림플러스 상품을 활용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스타일 컬렉터' 이벤트도 마련한다.

크림은 최근 패션을 넘어 거래 카테고리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올해 1~7월 트레이딩 카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8배 증가하며 새로운 성장 영역으로 부상했다. 향수·캔들 등 뷰티 관련 상품의 카테고리와 검수 기준도 오는 14일부터 변경하며 상품군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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