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하반기 신입 77명 채용…AI 인재 별도 선발

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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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규모는 77명이다. 모집 분야별로 △상경계 30명 △비상경계 6명 △인공지능 6명 △ICT 9명 △보훈 9명 △고교 경영금융 15명 △고교 정보통신 2명 등이다.

신보는 이번 채용부터 서류전형에 '업무수행계획서 평가' 항목을 새롭게 도입해 직무역량 중심의 실무형 인재 선발을 강화한다. 특히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인재를 별도 선발해 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역량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보훈·고교 전형을 별도 운영하는 한편, 자립준비청년과 장애인 등에게는 사회형평 가점을 부여한다. 아울러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지속 운영해 지역균형 성장 뒷받침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직무 역량이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보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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