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준비 박차

NS홈쇼핑은 지난 2일 익산시청에서 익산시와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사전보고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행사장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편의·안전관리, 홍보 계획 등을 공유했다. 방문객이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식품문화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NS푸드페스타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북 익산시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다. 2022년 익산으로 개최지를 옮긴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준비 박차

올해 행사는 '최고의 맛은 신선!'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을 비롯해 식품산업과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확대한다.

NS홈쇼핑과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지역과 기업, 소비자가 함께하는 식품문화축제로 발전시키고 식품산업도시 익산의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NS푸드페스타가 누구나 식품의 다양한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익산시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최근 사업 영역도 넓히고 있다. 지난 6월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영업 일체를 1206억원에 양수하며 근거리 그로서리 사업에 진출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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