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110g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 출시

CJ제일제당은 3일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선보인 '햇반 라이스플랜 미니밥' 2종에 이어 백미 제품까지 추가하며 미니밥 제품군을 확대했다.▶본지 8월 26일자 2면 참조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은 110g 용량이다. 기존 햇반의 표준 용량인 210g의 절반 수준이다. CJ제일제당은 2004년 130g 소용량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용량을 더 줄였다. 개인별 식사량과 메뉴에 따라 즉석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지를 넓혔다.

CJ제일제당, 110g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 출시

다이어트와 식단관리를 하는 소비자뿐 아니라 밥양을 조절하거나 샐러드·메인 요리에 밥을 곁들이려는 소비자도 주요 타깃이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출근, 운동, 여행,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도 휴대하기 편리하다.

CJ제일제당은 공식몰 CJ더마켓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이후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잡곡을 중심으로 미니밥 제품군도 지속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개인의 식사량과 식습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햇반 제품군을 세분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제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최근 해찬들의 프리미엄 라인업 '해찬들 옛장'도 론칭했다. '옛 장맛의 지혜를 현대적 기술로 구현한 진짜 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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