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는 최근 대한사회복지회, 프리미엄 셀프사진관 브랜드 오디티모드와 함께 진행한 '가족사진관'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한부모가정 60가정이 가족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가 추진하는 한부모가정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경제적·시간적 여건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기 어려운 가정에 가족이 함께하는 순간을 기록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촬영은 오디티모드의 프라이빗 룸 콘셉트 공간에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 수도권 12개 지점 가운데 원하는 지점을 직접 선택하고 예약하는 방식으로 참여 편의성도 높였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현실적인 여건으로 가족사진을 남기기 어려운 한부모가정의 필요를 반영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면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T로스만스는 대한사회복지회와 사회공헌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한부모가정 지원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첫 살림 키트'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2023년부터 '꽃BAT' 캠페인을 진행하며 서울시 8개 자치구 50여곳에 조성한 화단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조성지에 대한 전수 점검과 식재 교체,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