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과 이찬원이 8월 KM차트의 주인공이 됐다.
KM차트는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 월간 차트 결과를 공개했다. K
-MUSIC(음원)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SWIM'이 정상에 올랐다. 이 곡은 4월과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플레이브 'Born Savage', 에이티즈 'BAD', 코르티스 'REDRED', 임영웅 '순간을 영원처럼' 등이 TOP10에 포함됐다.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이찬원이 1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2위, 방탄소년단이 3위에 올랐으며 에이티즈, 임영웅, 하츠투하츠, 플레이브, 키스오브라이프, 영탁, 우즈가 뒤를 이었다. HOT CHOICE(인기) 남성 부문에서도 이찬원이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여성 부문에서는 베이비몬스터가 1위를 차지했다.
ROOKIE(신인) 부문에서는 남성 그룹 코르티스가 올해 다섯 번째 정상에 올랐고, 여성 부문에서는 하데스가 1위를 기록했다.
KM차트는 매달 K-MUSIC의 6개 부문을 집계해 데이터를 제공하며, 자세한 순위와 점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