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은 이달 8일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셔(앱) 전용 행사 '퍼스트앱더블데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퍼스트앱더블데이는 매월 첫 월요일과 화요일에 열린다.
행사 기간 롯데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2000원 할인되는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앱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는 1000 엘포인트(L.POINT)를 적립한다. 앱 신규 고객에게는 2000 엘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과 추석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패션과 뷰티부터 먹거리, 한복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뷰티 상품으로는 질레트 '질레트랩스 딥클렌징바', 달바 '비타 토너'와 '세럼 나이아신아마이드 5%' 등을 마련했다.

패션에서는 쥬아르의 텐셀 스판 폴라 티셔츠와 하이넥 카라 니트 자켓,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맨투맨과 경량 구스다운 점퍼 등을 판매한다.
추석을 겨냥한 간편식과 한복도 준비했다. 사미헌의 얼큰 우거지 갈비탕과 맑은곰탕, 갈비탕 등을 선보인다. 예가한복의 늘솜나래, 연아나래, 수국나래 등 명절 한복도 만나볼 수 있다.
1만원대 상품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크리넥스 물티슈, 클린앤클리어 클렌저, 신세계푸드 올반키친 왕교자, 차오차이 짜장 간편식 등을 판매한다.
김은수 롯데온 브랜드마케팅팀장은 “가을과 추석 준비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가족을 위한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면서 “매월 첫 월화마다 앱에서만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온은 최근에도 계절 수요를 겨냥한 할인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여름 시즌오프 상품과 가을 신상품을 함께 선보이는 '온세일'을 진행하며 최대 92% 할인과 쿠폰 혜택을 제공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