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노린다! 준희,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韓 대표 선발

사진=Eurovision Song Contest Asia
사진=Eurovision Song Contest Asia

준희(JUNHEE)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아시아 2026'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준희는 지난 4일 ENA에서 방송된 'Korea's Next Wave'에서 자작곡 'DEEP DIVE'로 1위를 차지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보컬, 바다의 심연을 상징한 무대 연출이 심사위원과 대중 투표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 채리나는 "팬클럽에 가입하고 싶을 정도로 환상적인 무대였다"고 극찬했고, 윤한은 "인트로부터 소름이 돋았다. 완벽한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준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무게를 잊지 않겠다. 모든 것을 무대 위에 쏟아붓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아시아'는 유럽 최대 음악 경연인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가 아시아로 확장해 처음 개최하는 대회다. 준희는 오는 11월 1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준희는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과 싱글 'Supernova (00:00)'로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거뒀으며, 최근 미니앨범 'LOVE METHOD'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또한 월드투어 'INTO THE OCEAN'을 통해 미국, 유럽, 캐나다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해외 시장에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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