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2'가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지난 7일 오후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한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에선 불꽃 파이터즈가 동국대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시즌 10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파이터즈는 안정된 마운드와 집중력 있는 수비를 앞세워 승리를 완성했다. 경기 초반 팽팽한 흐름은 3회 말 정성훈의 희생플라이로 깨졌다. 이어 4회 말 박재욱의 안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추가 득점에 성공했고, 김재호의 적시타로 3:0까지 달아났다.
선발투수 이대은은 7이닝 1실점 호투로 에이스의 귀환을 알렸다. 불펜 유희관은 삼진 두 개를 잡아내며 안정된 투구를 선보였고, 마지막 9회 초에는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라 김재호의 침착한 수비와 함께 경기를 마무리하며 팀의 10승을 지켰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9월 12일 토요일 오후 5시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부산고등학교와 시즌 15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