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해준이 새로운 캐릭터를 입는다.
솔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해준은 오는 10월 19일 밤 8시 5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출연한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남해준은 단정한 외모와 냉철한 판단력, 수사력을 갖춘 형사 '김석진' 역을 맡아 첫 미니시리즈에 도전하게 됐다. 특히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극 중 '김석진'은 경찰대를 수석 졸업한 인물로, 단정한 외모와 냉철한 성격, 범죄 현장에 주저 없이 뛰어드는 저돌적인 면모를 갖춘 형사기동대 에이스다. 남해준은 모델 활동을 거쳐 연기로 영역을 넓힌 신예로, 이번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남해준은 "무심한 듯 다정한 선배 형사 '김석진'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표현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