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저축은행(대표 박종성·손대희)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9월 전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9월 전시는 최재혁 작가 개인전 '후일담 - What Remains'로, 전통 유물과 골동품, 그릇, 꽃, 과일 등 오래된 사물을 소재로 시간과 기억을 표현한 정물화를 선보인다.
작가는 서로 다른 시대 사물을 한 화면에 배치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선을 담아낸다. 최재혁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BY YOUR SIDE-당신 곁에', 'STILL LIFE HERITAGE' 등 개인전과 다수 단체전에 참여했다.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은 서울 용산구 용리단길에 위치한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 마련된 무료 전시 공간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9월 전시부터는 전시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친환경 리유저블백(타포린백)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리유저블백에는 웰컴저축은행을 나타내는 'W'를 형상화한 'AI 아트'가 적용됐다.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래된 사물에 남겨진 시간과 기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했다”며 “9월부터는 전시 만족도 조사를 통해 관람객 의견을 듣고, 친환경 리유저블백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등 시민들과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