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개그콘서트' 뜬다! '풍성 웃음' 예고

사진=KBS2 '개그콘서트'
사진=KBS2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온다. 영탁과 그룹 하입프린세스, 팝페라 듀오 듀에토가 출연하는 것.

13일 밤 10시 35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정규 3집 'GOGO'로 컴백한 영탁이 코너 '공개재판'의 피고로 등장한다.



이날 재판은 '니가 왜 개콘에 나온 죄'라는 설정으로 진행되며, 검사 박영진이 영탁의 홍보를 막아서는 상황이 펼쳐진다. 영탁은 비장의 카드를 꺼내 반격에 나서며 두 사람의 홍보 공방이 이어진다.

또한 박영진은 영탁과 절친한 가수 임영웅, 이찬원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들보다 나의 외모가 낫다"라는 질문을 던진다. 영탁이 이 질문에 어떻게 대응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전부 노래자랑'에는 지난 9일 디지털 싱글 'AWA'를 발매한 하입프린세스와 '팬텀싱어' 출신 듀에토가 무대에 오른다. 하입프린세스는 일본 옷가게 점원을 모사하며 손님을 맞이하고, 양기웅은 지드래곤을 따라하며 손님 역할로 등장해 색다른 케미를 보여준다.

임재백은 듀에토 백인태·유슬기와 함께 워너원의 '나야 나'를 복성·흉성·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세 사람의 합동 무대가 어떤 재미를 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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