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협력사 초청 '굿 프렌즈 데이' 성료

BGF리테일은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둘레길에서 중소 협력사 임직원과 함께하는 '2026 굿 프렌즈 데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둘레길에서 중소 협력사 임직원과 함께하는 '2026 굿 프렌즈 데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둘레길에서 중소 협력사 임직원과 함께하는 '2026 굿 프렌즈 데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굿 프렌즈 데이'는 BGF리테일과 중소 협력사 임직원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며 상생협력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화합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과 중소 협력사 임직원 6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남한산성 둘레길 1코스인 '장수의 길'을 함께 걷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BGF리테일과 협력사 임직원은 조를 이뤄 약 2시간 동안 트래킹을 하며 제시된 키워드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포토 미션'을 수행했다.

트래킹 후 이어진 만찬에서는 우수 상품 개발과 안정적인 상품 운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에 기여한 중소 협력사 5곳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BGF리테일은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협력펀드 운영, 역량 및 성과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수상품 발굴 및 판로 개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해 평가하는 지표로, 2011년부터 매년 1회 공표되고 있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CU가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준 협력사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협력사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업하며 서로의 경쟁력을 높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통업계에서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기금 조성과 포상 행사 등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가맹점 매출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제도를 강화하는 추세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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