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수정이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Diamond'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류수정은 지난 12일 방송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ALL THE COLORS I AM'의 타이틀곡 'Diamond'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그는 블랙 톱과 숏팬츠 차림에 맨발로 무대에 올라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거대한 다이아몬드 조형물과 별빛 조명이 어우러진 무대 속에서 세련된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댄서들과 함께 펼친 퍼포먼스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한 움직임과 섬세한 춤,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자유로운 동작과 당당한 눈빛, 손짓으로 곡의 메시지를 표현하며 엔딩에서는 환한 미소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Diamond'는 사이키델릭한 질감의 얼터너티브 힙합 사운드와 소울풀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내면의 빛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류수정은 이번 앨범 전곡에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이례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13일 오후 6시에는 수록곡 'shoulda woulda coulda'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류수정은 지난 11일 새 미니앨범 'ALL THE COLORS I AM'을 발매했며, 앞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