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규리가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의 비하인드 영상을 꺼내놓았다.
남규리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서울과 부산 공연 준비 과정과 무대 뒤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남규리는 첫 공연을 앞두고 긴장된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책임감을 다짐했고, 부산 일정에서는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해운대에서 시간을 보내며 깊은 속마음을 나눴다.
부산 공연을 마친 뒤 남규리는 객석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씨야에게 이런 기적 같은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예술 같은 하루하루를 만들겠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남규리는 지난 6일 솔로 신곡 '우리 사랑 그런 거 해요'를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해 호평을 얻고 있으며, 씨야 전국투어 이후 솔로 콘서트도 준비 중이다. 씨야의 20주년 콘서트 'THE FAN'은 서울, 부산, 대구 공연을 마친 뒤 고양·청주·수원·인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