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 제주 감귤 농가 일손돕기…농산물 소비 촉진 나섰다

지난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재 하우스 감귤 재배 농가에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앞쪽 왼쪽 다섯번째)과 영업본부장들이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지난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재 하우스 감귤 재배 농가에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앞쪽 왼쪽 다섯번째)과 영업본부장들이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전국 영업본부장들과 제주 농촌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농가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일 강 은행장과 영업본부장들은 서귀포시 하우스 감귤 재배 농가에서 수확과 선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11일부터 1박 2일간 열린 영업본부장 회의에 앞서 농업·농촌 가치를 되새기고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일손돕기와 함께 농가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하우스 감귤 약 4톤을 구매했다. 구매한 감귤은 전국 우수 고객 사은품으로 제공해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촌 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의 모든 사업은 농업과 농촌, 농업인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전국의 영업현장을 책임지는 영업본부장들과 함께 농심천심의 의미를 되새긴 만큼,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농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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