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한터 9월 2주차 월드·음반 '2관왕' 등극

앤팀, 한터 9월 2주차 월드·음반 '2관왕' 등극

그룹 앤팀(&TEAM)의 존재감이 빛났다. 한터차트 9월 2주차 주간차트에서 월드차트와 음반차트 1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른 것.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4일 오전 10시, 2026년 9월 2주차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앤팀은 월드차트 음반 부문에서 1만1272.05점의 월드 지수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뒤이어 에스파가 1만265.76점으로 2위, 스트레이 키즈가 9972.52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앤팀, 한터 9월 2주차 월드·음반 '2관왕' 등극

음반차트에서도 앤팀은 한국 두 번째 미니앨범 'Mark on Me'로 음반 지수 108만1207.00점(판매량 128만9242장)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에반의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음반 지수 62만8298.90점, 판매량 53만929장), 3위는 도경수의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음반 지수 22만4144.80점, 판매량 18만5268장)이었다.

한터차트 9월 2주차 집계 기간은 7일부터 13일까지며, 월드차트는 음반·음원·인증·SNS·미디어 등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음반차트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자세한 앨범 성적과 판매량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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