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와 인프라가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AI 기술개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네트워크가 인프라가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AI 3대 메가 프로젝트 역시 인프라와 산업 간 연결이 뒷받침돼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탄탄한 AI 인프라와 산업 간 긴밀한 연결이 중요하다”며 “지상과 해저, 우주를 연결하는 초공간 입체 연결을 통한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은 앞으로 대한민국 AI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AI 네트워크 발전전략과 산업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국회 과방위도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살펴 AI 기술과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전자신문·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