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북촌서 생활용품 69종 전시 팝업 연다

오늘의집이 오는 10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 1층에서 이나피스퀘어와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오늘의집]
오늘의집이 오는 10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 1층에서 이나피스퀘어와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오늘의집]

오늘의집이 오는 10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상설전시장 '오늘의집 북촌' 1층에서 생활용품 69종을 전시하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오늘의집은 이나피스퀘어와 '집에 재미를 더하다'를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열고, 단독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자인 스튜디오 이나피스퀘어는 흑백이 주는 담백한 매력의 드로잉을 선보이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오늘의집과 이나피스퀘어는 7개 생활용품 브랜드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참여 브랜드는 △락앤락 △오덴세 △클라우망1981 △믹스앤매치 △큐센 △비믹스 △유어그라피다. 각 브랜드의 주방용품, 테이블웨어, 타월 등에 이나피스퀘어의 흑백 드로잉을 입혔다. 협업 상품은 모두 69종으로 오늘의집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한다.

오늘의집이 오는 10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 1층에서 이나피스퀘어와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오늘의집]
오늘의집이 오는 10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 1층에서 이나피스퀘어와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오늘의집]

팝업스토어 현장에는 이번 프로젝트로 출시한 69종의 전 상품을 전시한다. 락앤락 밀폐용기와 계량컵, 오덴세 세라믹 접시, 클라우망1981 타월, 믹스앤매치 이불과 발매트, 큐센 디자인 키보드, 비믹스 무드등, 유어그라피 아트 포스터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침구류와 액자를 제외한 상품은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락앤락 상품은 10월 7일부터 현장 판매를 시작한다. 팝업스토어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이나피스퀘어 스티커 3종을 증정하고, 다회용 부직포 가방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까지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도 오늘의집 단독 기획전 '오늘의집 에디션 이나피'를 진행한다. 팝업 현장에서 구매할 수 없는 침구류와 액자를 기획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각각의 리빙 브랜드가 쌓아 온 제조 노하우와 이나피스퀘어의 그래픽을 연결해, 일상 속 생활용품에서도 자신만의 취향을 고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평범한 물건 속에서도 소소한 재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여러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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