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이 스트리머가 오버워치 게임에 참여해 경쟁을 벌이는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
SOOP은 스트리머 24명이 참여하는 '2026 오버워치 멸망전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PC 게임 '오버워치'를 종목으로, 4개 팀으로 나뉘어 경쟁한다.
'멸망전'은 참가 신청과 투표 등으로 스트리머들이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게임 종목에서 경쟁하는 SOOP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이번 대회는 SOOP이 오버워치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를 직접 초청해 대진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킴성태, 오아, 강만식, 박사장 등 게임 스트리머와 비챤, 징버거, 한결 등 버추얼 스트리머가 출전한다. 지난 20일에는 박사장, 중력, 딴딴2당, 온네가 팀장으로 나서 팀 경매를 진행하고 참가 스트리머를 선정해 4개 팀 구성을 마쳤다.
경기는 오는 22일과 23일 오후 7시부터 풀리그로 진행된다. 3전 2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풀리그에서는 쟁탈·호위·혼합 모드를 활용한다.
24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면서 쟁탈·호위·혼합·자유 모드를 적용한다. 총상금은 2000만원으로 우승팀에 1500만원, 준우승팀에 500만원을 지급한다.
대회와 함께 SOOP·넥슨·블리자드 계정 연동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넥슨 오버워치에 접속해 계정을 연동한 뒤 내달 4일까지 이벤트 인증 게시판에 계정 연동 이미지를 올리면 추첨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