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밴드·트로트 총출동…'2026 KGMA', 특별 축제 완성

K팝·밴드·트로트 총출동…'2026 KGMA', 특별 축제 완성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가 찾아온다.

'2026 KGMA'가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양일간 출연진을 발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첫째 날 '아티스트 데이'에는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 등 20팀이 무대에 오른다. 영케이는 솔로 무대를 준비했고, 리센느는 역주행 열기를 이어간다. 장민호는 트로트 무대로 참여하며, 크래비티·트레저·트리플에스·피원하모니·피프티피프티 등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둘째 날 '뮤직 데이'에는 넥스지, 라이즈, 샤이니 민호, 박지현, 빌리,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 등 20팀이 출연한다. 에이티즈는 3년 연속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성과를 입증하고, 있지와 유나는 각각 그룹과 솔로 무대로 참여한다. 라이즈와 셔누X형원, 민호도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

시상식 진행은 첫날 리센느 원이·배우 남지현, 둘째 날 아이브 리즈·배우 김재원이 맡는다. 시상자로는 고윤정, 김향기, 나인우, 전여빈, 정경호, 차준환, 핫펠트 등 39명이 참여한다.

KGMA는 202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국내외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왔다. 올해는 역대 최다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는 만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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