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행복의 버거' 전달

한국맥도날드는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행복의 버거 주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행복의 버거 주간'을 진행한다. 〈자료 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행복의 버거 주간'을 진행한다. 〈자료 한국맥도날드〉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전국 맥도날드 매장 140여곳이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약 250곳의 아이들과 교사에게 버거와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복의 버거'는 자원봉사자와 소방관, 군인 등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한국맥도날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전국 매장이 분기마다 지역사회에 제품을 전달하는 '행복의 버거 주간'과 사연을 가진 이웃을 찾아가는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등으로 운영 방식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존 참여 매장뿐 아니라 최근 새롭게 문을 열거나 재단장을 마친 매장도 참여한다. 가을 학기를 맞은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교사들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행복의 버거 주간을 통해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의 버거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 곳곳에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2013년 시작해 올해 14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지역사회에 26만개 이상의 메뉴를 전달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이 병원 인근에서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RMHC' 후원 등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매장 내 모금함과 키오스크 등을 통해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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