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연구소, 온·오프라인 유통 다각화 본격화…글로벌 웰니스 브랜드 도약 추진

통증연구소, 온·오프라인 유통 다각화 본격화…글로벌 웰니스 브랜드 도약 추진

기능성 헬스케어 브랜드 통증연구소가 신규 근육·관절 패치 제품군 출시를 계기로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의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종합 웰니스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통증연구소는 일상에서 근육 및 관절 통증을 경험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기능성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프리미엄 근육·관절 패치를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치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통증연구소가 이번 사업 확대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은 '소비자 접점의 다각화'다. 그동안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하며 온라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보해 왔다. 온라인 시장에서 축적한 고객 피드백과 제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기능성 패치 제품군을 선보이는 동시에 향후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채널에서 소비자의 제품 사용 경험과 요구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다시 제품 개발에 반영해 온 점도 통증연구소의 제품 전략 가운데 하나다. 회사는 소비자 피드백을 단순한 제품 평가에 그치지 않고 신규 제품과 후속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신규 패치 제품군 역시 그동안 축적된 고객 의견과 자체적인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제품은 일상적인 근육 및 관절 피로를 보다 편리하게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에 초점을 맞췄다. 품질 관리를 거친 성분을 활용하고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적용해 안전성과 밀착력을 고려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관리하려는 소비자의 셀프 메디케이션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통증연구소는 이번 유통 채널 다각화를 브랜드 성장의 다음 단계로 삼고 있다. 기존 이커머스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오프라인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비자 접점을 구축함으로써 특정 판매 채널에 한정되지 않는 사업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제품 영역도 단계적으로 넓힌다. 근육·관절 패치를 중심으로 확보한 소비자 피드백과 제품 개발 경험을 활용해 다양한 후속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소비자의 생활 방식과 건강관리 요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제품에 반영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근육·관절 관리 제품을 넘어 일상 전반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웰니스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특히 회사는 국내 시장에서 제품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쌓은 브랜드 운영 경험과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 방식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통증연구소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한다.

글로벌 사업에서도 단기적인 시장 확대보다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국가별 시장 및 소비자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통증연구소가 지향하는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셀프케어의 가치를 해외 소비자에게도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통증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신규 제품군 출시를 계기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고객들의 실제 피드백을 반영한 후속 헬스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종합 웰니스 브랜드로 성장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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