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스페이스(대표 최재완)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우주항공과 방산 분야 세계적 브랜드들과 연합 전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신뢰성 부품부터 첨단 제어 메커니즘까지 우주항공 산업 핵심 솔루션을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암페놀 에어로스페이스의 가혹 환경용 원형 커넥터와 암페놀 캐나다의 우주 등급기반 고성능 인터커넥트 솔루션 등 우주항공 핵심 커넥터 제품이 전시된다. 또 마이크로스의 우주 및 방위 산업용 고신뢰성 전력 변환 솔루션과 주요 반도체 부품이, 아르키미아의 인공위성용 구속 및 해제 액추에이터와 우주 상황 인식(SSA) 카메라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 외 소던 첨단 우주 광학 및 항법 센서와 뉴 스페이스 시스템즈의 우주 비행 자세 제어 부품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주력 제품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전시될 예정이다.
최재완 비케이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는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견고한 협력 관계를 증명하는 자리”라며 “국내외 우주항공 산업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부품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비케이스페이스만의 전문 역량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