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서초 전시장 오픈…“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

(왼쪽부터)신혜미 람보르기니 서울 마케팅 총괄 부장, 김종복 대표, 라파엘레 가리바 람보르기니 코리아 세일즈 매니저, 박준현 상무.
(왼쪽부터)신혜미 람보르기니 서울 마케팅 총괄 부장, 김종복 대표, 라파엘레 가리바 람보르기니 코리아 세일즈 매니저, 박준현 상무.

람보르기니 국내 공식 딜러사 람보르기니 서울(SQDA모터스)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신규 전시장을 열었다.

기존 동대문 전시장을 이전한 공간으로, 국내 고객에게 개인화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간과 시설을 한층 확대했다.

서비스 센터와 인증 중고차(CPO) 전시장과 함께 운영됐던 동대문 전시장과 달리 독립된 공간으로 조성됐다. 차량 전시와 상담뿐 아니라 오너 행사와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시장은 2개층에 걸쳐 450㎡(약 136평) 규모로 마련됐다. 동대문 전시장보다 규모를 확대하며 최대 5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2개의 전용 상담실과 오픈 라운지, 카 리프트와 직접 연결되는 별도 차량 인도 공간을 마련하며 상담부터 차량 인도까지 하나의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취향에 맞춰 차량을 구성할 수 있는 '애드 퍼스넘'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외장 색상과 소재 등 개인별 선택을 반영해 차량을 맞춤 제작할 수 있다. 람보르기니 컬렉션을 선보이는 '머천다이즈' 공간도 운영한다.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는 “개인 맞춤 상담과 차량 인도부터 오너 행사와 커뮤니티 프로그램까지 고객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유연하게 소통하며 한국 시장에서 람보르기니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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