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띄운 '평화'… 갤럭시코퍼레이션, 로봇과 인간의 공존을 말하다

세계 평화의 날 맞아 뉴욕서 휴머노이드 로봇 16대 'K-POP 평화 플래시몹'

갤럭시코퍼레이션.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갤럭시코퍼레이션.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글로벌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UN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ONE WORLD. ONE PEACE.' 메시지를 전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16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K-POP 음악에 맞춰 군무를 펼치는 '평화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대형 전광판에는 'ONE WORLD. ONE PEACE.'가 등장해 뉴욕 한복판을 평화의 메시지로 채웠다.

로봇들은 PEACE(평화), CHILDREN(아이들), LOVE(사랑), FAMILY(가족), HUMANITY(휴머니티)가 적힌 메시지를 통해 기술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공존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갤럭시코퍼레이션.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로봇·AI와 K-POP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PHYSICAL AI FOR HUMANITY(인류를 위한 로봇)'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AI의 미래는 결국 휴머니티”라며 “기술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더 나은 삶과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Physical AI의 미래다. ONE WORLD. ONE PEACE”라고 말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서울 갤럭시로봇파크를 시작으로 로봇·AI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Physical AI 사업을 전개하며,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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