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이 글로벌 IT 인재 발굴과 해외 법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말레이시아 유학생 교류회'를 개최했다.
말레이시아 유학생 교류회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말레이시아 유학생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IT·소프트웨어(SW) 분야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진행된 행사다.
올해는 고려대·성균관대·연세대·한양대 등 4개 대학에서 정보시스템, 데이터, 컴퓨터, SW 등을 전공하는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웅진 본부별 주요 사업과 말레이시아법인에 대한 소개를 듣고 현지 사업과 채용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회는 실제 채용 성과를 내고 있다. 교류회 참가자 15명이 현지 법인에 채용된 것이다. 웅진은 교류회 참가자들과 네트워크를 지속 이어가고 인턴십과 채용 기회를 제공, 말레이시아법인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상웅 웅진 말레이시아법인장은 “교류회는 국내에서 공부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유학생들에 웅진 사업을 소개하고 진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라며 “AI 신기술 강화, 핵심 인재 확보, 시장확대 측면에서 IT 사업 성공이 해외 확장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교류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웅진은 최근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 모빌리티 플랫폼 'WDMS(Woongjin Digital Mobility Solution) AI'를 영국 수입차 브랜드 딜러 업무에 적용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