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새 문법' 노린다…'2026 KGMA' 스타로드는?

사진=KGMA 조직위원회
사진=KGMA 조직위원회

'스타로드'가 시상식의 새로운 문법을 노린다.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측에 따르면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는 'KGMA 스타로드(KGMA STAR ROAD)'를 선보인다. 기존 레드카펫을 대신하는 행사다.



스타로드는 아티스트가 시상식장에 들어서는 순간, 팬들과 교감하는 과정을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한다. 공식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데, 방송 화면이나 온라인 클립으로는 담기 어려운 스타의 표정과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스타로드에는 민호(샤이니), 셔누X형원(몬스타엑스), 영케이(데이식스), 에이티즈, 최예나, 있지, 트레저, 피원하모니, 트리플에스, 라이즈, 리센느, 미야오, 킥플립, 하츠투하츠, 키키, 올데이 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앤더블, 장민호, 박지현 등이 참여한다.

KGMA 관계자는 "스타로드는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는 순간부터 시상식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매년 글로벌 K팝 팬들이 KGMA 현장을 직접 찾아야 하는 이유이자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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