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콘텐츠 기업 RBW가 포천문화관광재단(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과 특별한 협업을 선보였다. 지난 30일 청소년 프로젝트 앨범 'RISING : POCHEON 38'을 발매한 것.
이번 앨범은 '2026 포천38 K-POP 헌터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RBW는 음원 제작과 녹음, 발매 과정을 총괄하며 청소년들이 실제 K-POP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보컬 녹음과 음원 제작에 필요한 전문 시설을 제공해 산업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앨범에는 13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아티스트 '38 K-POP HUNTERS'가 참여했다. 서로 다른 목소리와 개성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연습하고 녹음하며 완성한 타이틀곡 'Rising 포천'은 청량한 K-POP 사운드로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을 담았다.
RBW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K-POP이 아티스트만의 콘텐츠를 넘어 지역과 기관,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K-POP 콘텐츠를 제작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