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대구본부, 1일 '대구 광역 산학연협의체 AX 혁신포럼' 개최

5극3특 대경권 성장엔진과 연계한 산업단지 AX 전환 기반 강화
AI·로봇 기반 제조혁신 확산으로 대경권 미래산업 경쟁력 제고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윤영수)는 오는 1일 오후 호텔인터불고 만촌에서 '대구 광역 산학연협의체 AX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 방향에 발맞춰 산업단지 내 산·학·연 자원과 역량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입주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도입과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지역 5개 광역 산학연협의체를 비롯해 대구산업단지경영자협회, 산업단지 입주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 지역 제조기업의 AX 전환 방향과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적용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포럼에서는 국내 AI 및 로봇 분야 전문기업과 지역 제조기업이 참여해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AX 전략을 소개한다.

'대구 광역 산학연협의체 AX 혁신포럼' 세부일정
'대구 광역 산학연협의체 AX 혁신포럼' 세부일정

우선 최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제조기업 현장에서 증명된 AX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 두산로보틱스 조정안 수석이 산업별 협동로봇 도입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김기환 대홍코스텍 대표가 중소기업 현장에서의 AX 도입 경험과 사례를 공유해 지역기업들이 실제 AX 도입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후반에는 지역 산업계의 AX 전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대구 AX 전환 세레모니'도 진행된다. 광역 산학연협의체 회장단과 참석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산업단지의 AX 확산과 기업 간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윤영수 산단공 대구지역본부장은 “5극3특 성장전략이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제조기업의 혁신이 중요하며, 특히 대경권 성장엔진인 첨단 모빌리티와 AI 로봇을 비롯해 반도체 소재·부품, 이차전지 등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현장의 AX 전환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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