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는 육포 브랜드 질러(Ziller)가 매운맛을 앞세운 신제품 '질러 볼케이노 육포'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기 풍미에 마늘과 양파의 감칠맛을 더하고, 씹을수록 매운맛이 퍼지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4℃ 이하에서 12시간 이상 숙성하는 저온에이징 공법을 적용해 육즙 손실을 줄였고, 고기를 겹치지 않게 건조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한 봉 30g 기준 단백질 12g을 함유했으며 한입 크기로 만들어 간식이나 안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해 전국 편의점과 쿠팡 등에서 순차 판매한다.
질러는 올해 '부드러운 라이트 육포', '우리아이 순수육포', '클래식 육포'에 이어 8월에는 '직화풍미 BBQ 바'를 선보이는 등 제품군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샘표는 질러를 새로운 원물과 콘셉트에 지속 도전하는 스낵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질러 마케팅 관계자는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을 때 자꾸 생각나는 맛있는 매운맛을 1등 육포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질러만의 유쾌한 아이디어로 어른들의 간식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