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1일부터 11일까지 10월 '월간 십일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계절가전과 시즌 식음료 e쿠폰, 레저·국내숙박, 패션·뷰티 신상품 등을 앞세워 가을 쇼핑 수요를 공략한다.
2일 오전 11시에는 '일월 스타일리시 워셔블 카본매트'를 3만7000원대에 판매한다. 5일에는 '쿠쿠 간편세척 3.5리터 가습기'를 5만5000원대에, 6일에는 '카카오프렌즈 온열찜질기&보조배터리'를 2만1000원대에 선보인다. 8일에는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를 29만9000원대에 판매한다.
식음료 e쿠폰도 마련했다. 3일에는 파스쿠찌 가을 신메뉴를 최대 30% 할인하고, 4일에는 메가MGC커피 하우스밀크 라떼를 20% 할인한다. 5일에는 뚜레쥬르 케이크 신상품을 17% 할인 판매한다.

가을 나들이 수요를 겨냥해 서울랜드 자유이용권과 쏠비치 진도, 인스파이어 리조트, 롤링힐스 리조트, 쏠비치 양양 등 레저·숙박 상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매일 4~6개 패션·뷰티 브랜드 상품도 할인한다. 빈폴, 닥터지, 라네즈, AHC, 네파, 로레알 등 총 5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LIVE11에서는 에스트라, 김정문알로에, 싸이닉 등의 뷰티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쿠폰 혜택도 강화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4000원·5000원 릴레이 할인 쿠폰을 순차 제공한다. 11번가플러스 회원에게는 7% 할인 장바구니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패션·뷰티 전용 11% 할인 쿠폰도 ID당 매일 2장씩 제공한다.
한편 11번가는 최근 세분화된 검색어와 관련 상품을 추천하는 'AI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9월에는 지역 숙박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비수도권 숙박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