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엘렉트라 E7', 2일부터 전국 4곳서 팝업 시작

뷰익 엘렉트라 E7.
뷰익 엘렉트라 E7.

한국GM의 새로운 브랜드 뷰익이 국내 첫 모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엘렉트라 E7'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전국 4개 지역에서 운영한다.

뷰익은 2일 서울 여의도 IFC몰을 시작으로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경기 하남 스타필드, 대전 갤러리아 등에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서울에서 2~4일, 부산에서 9~11일, 하남에서 15~18일, 대전에서 23~25일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도슨트와 전문 인력이 엘렉트라 E7의 디자인과 주요 기능을 소개한다. 제품·구매 상담과 사전 예약 안내도 제공한다.

차량과 구매 상담을 비롯해 사전 예약 관련 안내 등 국내 고객이 구매 검토에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엘렉트라 E7은 1.5리터(L) 자연흡기 엔진과 165㎾ 구동 모터를 결합한 PHEV다. 1회 충전 시 최대 126㎞(전기모드)를 주행할 수 있다. 엔진과 모터를 사용한 통합 주행거리는 1000㎞를 넘는다. 가격은 4개 트림 기준 4300~5400만원대로 책정됐고 판매는 11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