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화장품 라인업을 현대홈쇼핑 오프라인 프리미엄 매장인 '코아시스'에 입점하며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입점을 통해 유한양행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원더씬'을 비롯해 '당큐락 이지', '유한 생유산균'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제약 연구 노하우를 접목한 화장품 브랜드 '딘시' 11종과 '더이유' 3종도 함께 매대에 올린다.
주력 건기식인 원더씬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원료(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ATG-K2)를 함유한 제품이다. 하루 1캡슐 복용으로 체지방과 체성분을 아우르는 다이어트 관리를 제안한다. 당큐락 이지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원료를 적용해 일상 속 섭취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화장품 부문은 유한양행이 의약품과 건기식 분야에서 축적한 R&D 역량과 기술 노하우를 스킨케어에 접목한 결과물이다. 회사는 우수한 원료와 제품력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헬스케어를 넘어 뷰티 영역까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건강 관리뿐 아니라 피부와 뷰티까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현대홈쇼핑 코아시스 입점을 통해 유한양행의 헬스케어 및 뷰티 제품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올해 2분기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글로벌 상업화 성과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6000억원을 달성했다. 기술수출에 따른 대규모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