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뮤즈코리아는 비건·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뮤즈(AMUSE)가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과 '듀 세럼 리퀴드 블러쉬'를 잇달아 출시하며 가을 메이크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출시한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은 출시 첫날 올리브영 전체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코스맥스와 공동 개발한 '세럼 도우' 제형을 적용해 밤 타입의 밀도감과 메쉬 쿠션의 가벼운 사용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수분 에센스 성분 79%와 자연 유래 성분 78%를 담았다. 페어, 포슬린, 바닐라, 내추럴, 미디엄 등 총 5개 색상으로 출시됐다.
앞서 8월 말 출시한 '듀 세럼 리퀴드 블러쉬'도 출시 첫날 올리브영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전 색상이 품절됐다. '오트 모카' 색상은 출시 한 달 만에 올리브영에서 13차 재입고에 들어갔다.
블러쉬는 65% 수분 세럼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도록 했다. 쿠션과 블러쉬에는 펩타이드와 식물성 PDRN, 세라마이드, 엑토인, 식물성 뮤신 등을 조합한 어뮤즈의 비건 스킨케어 성분 '고글로우(goGlow™)'도 적용됐다.
어뮤즈는 블러쉬 흥행을 쿠션으로 이어가며 베이스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세럼 메이크업'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어뮤즈 공식몰에서도 듀 세럼 리퀴드 블러쉬는 예상보다 주문이 몰리면서 지난달 일부 색상의 배송 지연을 별도로 공지했다. 당시 5개 색상은 재고 수급 차질로 9월 말부터 순차 출고한다고 안내했다.
올해 들어 어뮤즈는 에어리 포어 블러 팩트와 N21 한정 에디션,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 등 신제품과 협업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색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어뮤즈만의 독자적인 감각과 기술로 시장을 놀라게 할 신제품을 출시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신제품 쿠션과 블러쉬를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 차세대 베스트셀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