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푸드 브랜드 레빈디어(LevinDier)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2026 광교'에 참가해 채소·과일·동물성 원물을 활용한 동결건조 간식과 펫밀크 제품을 선보인다.

레빈디어는 '삶'을 뜻하는 Leven과 '동물'을 뜻하는 Dier에서 이름을 따온 브랜드다.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간식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다.

레빈디어는 당근, 단호박, 브로콜리, 연근, 비트, 파프리카 등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동결건조 간식을 선보이고 있다. 원물의 맛과 향, 식감을 살릴 수 있도록 원료 특성에 따라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기농 산양유와 초유에 과육을 더한 산양유 트릿도 선보인다. 크랜베리와 애플망고 두 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동물성 원물을 활용한 트릿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노른자 트릿에는 아이엠에그사의 냉장 난황을 사용했으며, 열빙어 트릿은 알이 90% 이상 차 있는 열빙어를 사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펫밀크 제품에는 국내산 무항생제 1A 원유와 비타민, 미네랄, 초유 등을 사용했다. 제품은 프리미엄 맛과 바나나 맛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레빈디어는 앞으로 국내 산지에서 다양한 원물을 발굴해 동결건조 간식 제품군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고객과 바이어와의 접점을 늘려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레빈디어 관계자는 “좋은 제품은 좋은 원물에서 시작한다는 기준을 지켜가며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자 한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레빈디어의 제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반려동물 관련 제품과 다양한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150개사 230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사료, 간식, 용품 등 다양한 반려동물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