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2026 재팬 IT 위크 오사카' 대구공동관 참가 기업 모집

지난해 열린 '재팬 IT 위크 오사카' 내 대구시 공동관 모습.
지난해 열린 '재팬 IT 위크 오사카' 내 대구시 공동관 모습.

엑스코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INTEX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6 재팬 IT 위크 오사카(Japan IT Week OSAKA)'내 대구공동관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재팬 IT 위크 오사카는 서일본 최대 규모의 B2B IT 및 디지털 전환(DX) 전문전시회로 인공지능(AI)과 비즈니스 자동화, 소프트웨어(SW) 및 클라우드 등이 동시 개최되는 종합전시회다. 단순히 기술 시연을 넘어, 시스템 도입과 기술 협력을 위한 실무자 중심 상담이 활발한 행사다.

엑스코는 AI와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시큐리티 분야에 대구지역 ICT 기업 4곳을 선정한다. 이들 기업에는 참가기업에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대구시 수출지원시스템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면된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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