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렌터카가 올해 하계 인턴십을 운영하고 신규 입사자 온보딩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인턴십에는 청년 인재 9명이 참여해 3개월간 각 현업 부서에서 실무를 경험했다.
SK렌터카는 프로그램이 단순한 기업 체험과 사무 보조를 넘어 청년들이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직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인턴들은 국내 최대 규모 중고차 경매장인 SK렌터카 천안 오토옥션에서 차량 진단 프로세스를 견학하고 실시간 경매 현장을 참관했다.
SK렌터카는 또 신규 구성원의 조직 안착을 위해 현장 중심 온보딩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신입 3명이 합류한 직판팀은 '배우고 바로 실행하고, 다시 피드백 받는' 방식으로 온보딩을 진행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시스템에 대한 투자 뿐만 아니라 이를 움직이는 '사람'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수”라며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 합류한 구성원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