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전남바이오진흥원 나노센터-광주TP-전남대, 바이오뷰티·메디헬스케어 경쟁력 강화 MOU

전남바이오진흥원 그린바이오본부 나노센터는 광주테크노파크(TP) 융합기술본부 메디헬스케어센터, 전남대학교 생체재료개발센터 등과 지난 2일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현장에서  3자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남바이오진흥원 그린바이오본부 나노센터는 광주테크노파크(TP) 융합기술본부 메디헬스케어센터, 전남대학교 생체재료개발센터 등과 지난 2일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현장에서 3자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남과 광주를 대표하는 바이오·메디헬스케어 핵심 기관들이 지역 바이오뷰티 산업의 고도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일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현장에서 전남바이오진흥원 그린바이오본부 나노센터는 광주테크노파크(TP) 융합기술본부 메디헬스케어센터, 전남대학교 생체재료개발센터 등과 3자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뷰티 및 메디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역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제품화 기간 및 사업화 비용 절감을 통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남의 풍부한 농수산·천연물 자원, 소재 추출·가공 시설과 광주의 화장품·의료·AI·스마트제조 역량을 연계하여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협약서에 따라 세 기관은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선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바이오뷰티 및 메디헬스케어 등 바이오산업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 발굴 △안전성·유효성 평가, 인체적용시험 등 기술지원 △국내·외 인허가, 글로벌 시장진출 등 사업화지원 △전남광주 바이오뷰티 회원사 간의 교류 증진 등이다.

행사 현장에서 만난 기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광주와 전남이 바이오뷰티와 헬스케어 산업의 도약을 위해 힘을 합쳤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특히 까다로워지는 글로벌 시장의 시험인증 장벽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바이오뷰티 중소기업들에게 소재 발굴부터 인허가, 해외 진출까지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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