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즉석조리 '콘·애플파이' 2종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즉석조리 파이류 2종 'CU 콘파이' 'CU 애플파이'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즉석조리 파이류 2종 'CU 콘파이' 'CU 애플파이'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즉석조리 파이류 2종 'CU 콘파이' 'CU 애플파이'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CU 콘파이'는 달콤하고 고소한 옥수수 크림과 알갱이 필링을 가득 채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CU 애플파이'는 사과 과육을 듬뿍 넣어 본연의 단맛과 향을 살렸고, 시나몬 향도 구현했다. 두 제품은 매장 내 튀김기에서 즉석으로 튀겨 따뜻하게 먹을 수 있으며, 손에 묻지 않도록 전용 패키지도 운영한다.

콘파이는 태국 등 해외 여행 시 맛봐야 할 먹거리로 국내에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기간 한정으로 판매됐으나, CU는 상시 운영하는 상품으로 기획했다.

최근 아침저녁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동절기 상품 매출이 늘면서 따뜻한 파이 제품을 기획했다. 지난달에는 데워 먹는 '히팅 샌드'와 '화덕 샌드' 등 '핫브레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후 관련 상품 매출은 117.3% 늘었다.

파이 2종 출시를 기념해 이달 한 달간 투플러스원(2+1) 행사도 진행한다.

CU는 라면라이브러리와 디저트 파크 등 체험형 콘셉트 점포를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디저트와 식품 구색도 확대하며 다양한 수요를 공략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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