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티파이, '조앤프렌즈' 협업 확대…여행용 제품 첫 출시

조앤프렌즈 : 드림랜드 컬렉션
조앤프렌즈 : 드림랜드 컬렉션

케이스티파이가 캐릭터 '조앤프렌즈(ZO&FRIENDS)'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마트폰 케이스 중심이었던 첫 협업에서 제품군을 캐리어와 가방 등 여행용 제품까지 확대했다.

케이스티파이는 IPX와 지드래곤의 협업으로 탄생한 캐릭터 조앤프렌즈와 '조앤프렌즈: 드림랜드'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첫 협업에 이은 두 번째 컬렉션이다.

이번에는 케이스티파이의 캐릭터 IP 협업 가운데 처음으로 여행용 제품군을 별도로 구성했다. 커스텀 바운스 캐리어와 크로스바디 백, 러기지 태그 등을 선보이며 일부 제품은 이용자가 디자인을 선택해 제작할 수 있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베터 투게더'와 '드림랜드 패턴' 등으로 구성했다. 최신 아이폰과 갤럭시 기종을 지원한다. 캐릭터 조아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조아 플러시 케이스'도 처음 출시한다.

조아 파우치형 키링과 앤 키링, 조아 플러시 키링 등 액세서리도 함께 판매한다. 기존 스마트폰 케이스에서 여행용품과 캐릭터 굿즈까지 협업 제품군을 넓힌 구성이다.

컬렉션은 7일 오전 11시 웨이팅리스트 등록자를 대상으로 선판매한다. 정식 출시는 8일이며 케이스티파이 공식 온라인 채널과 국내 15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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