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소상공인 제품 구매해 취약계층 1800명 지원

지난 2일 서울 양천구 신목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우리동네복지센터 경로식당'에서 케이뱅크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신목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지원 제품을 생산한 소상공인이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서울 양천구 신목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우리동네복지센터 경로식당'에서 케이뱅크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신목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지원 제품을 생산한 소상공인이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뱅크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함께 추진한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서울시 소재 복지기관 20곳에 전달했다. 취약계층 약 1800명을 지원했다.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제품을 발굴·구매해 취약계층 지원기관에 전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케이뱅크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 66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국 소상공인 232개사가 제품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식료품 12개와 생활용품 8개 등 총 20개 우수제품을 선정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이 새로운 판로를 만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는 상생의 선순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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