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사, 가트너 DaaS 부문 4년 연속 리더…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경쟁력 입증

옴니사, 가트너 DaaS 부문 4년 연속 리더…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경쟁력 입증

옴니사(Omnissa)는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DaaS(서비스형 가상 데스크톱)' 부문에서 4년 연속 리더(Leader)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함께 발표된 '2026 가트너 DaaS 주요 기능(Critical Capabilities for Desktop as a Service)' 보고서에서도 5개 활용 사례 모두 평가 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2개 업체에 이름을 올렸다.

옴니사는 DaaS를 비롯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엔드포인트 관리 도구, 디지털 직원 경험 관리 도구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리더로 선정된 유일한 평가 대상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평가가 다양한 디바이스와 운영체제를 대규모로 지원하면서 디지털 직원 경험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전략의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분산 업무 환경이 확대되면서 데스크톱 관리 환경도 복잡해지고 있다. IT 조직에는 비용 절감과 보안 강화뿐 아니라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임직원이 장소나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업무용 애플리케이션과 데스크톱에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옴니사는 '호라이즌 클라우드(Horizon Cloud)'를 통해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호라이즌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등의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가상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의 클라우드 기반 컨트롤 플레인을 통해 서로 다른 환경을 통합 관리할 수도 있다.

옴니사 플랫폼과 연계하면 IT팀은 데스크톱 성능과 사용자 경험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가상 데스크톱 프로비저닝을 간소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관리 업무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자료 3페이지에 제시된 호라이즌 클라우드 구성도 역시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단일 컨트롤 플레인에서 연결하고 관리하는 구조를 보여준다.

아린담 나그(Arindam Nag) 옴니사 제품관리 부문 부사장은 “DaaS의 가치는 IT팀이 조직에 필요한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복잡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점차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며 “4년 연속 리더 선정은 호라이즌 클라우드의 인텔리전스와 자동화 기능을 기반으로 하이퍼바이저와 클라우드 플랫폼 전반에서 고객에게 선택권을 제공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IT팀은 현재 운영을 더욱 간소화하는 동시에 보다 자율적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환경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호라이즌 클라우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미국의 한 대형 의료기관은 호라이즌 클라우드를 활용해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현대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환경과 IT 관리 효율성을 개선했다.

이 기관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자동화하고 기존 엔드포인트 디바이스의 사용 수명을 연장해 하드웨어 비용을 절감했다. 의료진의 핵심 애플리케이션 접근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IT 리소스 활용 효율도 개선했다.

옴니사, 가트너 DaaS 부문 4년 연속 리더…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경쟁력 입증

한편 옴니사는 모바일 보안 분야에서도 관련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QKS 그룹의 '2026년 3분기 모바일 위협관리(Mobile Threat Management) 스파크 매트릭스(SPARK Matrix)'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옴니사는 모바일 위협 방어 기능을 '워크스페이스 원(Workspace ONE)'과 연계해 디바이스 위험 신호를 규정 준수 및 접근 권한 결정에 반영하고, 위협 수준에 따라 실시간으로 접근을 제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건부 접근, 제로 트러스트, SIEM·SOAR 등 기존 보안 환경과도 연계해 모바일 위협 정보를 기업 전반의 보안 모니터링과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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