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러브라이브!', 시리즈 15주년 기념 전시 서울서 '팬맞이'

사진=타키엘
사진=타키엘

일본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15주년을 기념하는 전시가 서울에서 열린다.

타키엘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어브 스튜디오에서 '러브라이브! 시리즈 15주년 기념 서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러브라이브!' 시리즈가 지난 15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한데 모아 되짚는 자리다. 관람객은 스쿨 아이돌들의 이야기를 비롯해 수많은 음악과 무대, 팬들과 함께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은 15주년 기념 콘텐츠를 중심으로 각 작품의 이야기와 역사를 따라가는 구역, 화려한 비주얼로 꾸민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 전시만을 위해 준비한 단독 콘텐츠도 공개된다.

타키엘 관계자는 "오랜 시간 '러브라이브!'와 함께해 온 팬들에게는 추억을,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전시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러브라이브!' 시리즈는 학교를 무대로 활동하는 '스쿨 아이돌'을 통해 여고생들이 꿈을 실현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프로젝트다. 2010년 첫 작품 '러브라이브!'를 시작으로 꾸준히 후속 시리즈를 선보여 왔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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